국립부경대학교 | 경영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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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세무사 5명 합격
작성일 2024-01-31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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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공인회계사·세무사 5명 최종 합격

- 경영학부 성과

 

△ 왼쪽부터 나병욱, 장성환, 김민철.

 

국립부경대학교가 2023년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에서 최종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2023년 제58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경영학부 나병욱(11학번), 장성환(17학번) 등 2명의 이름을 올렸다.

 

공인회계사는 회계감사,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국세심판 청구대리, 경영진단 및 경영제도 개선과 원가계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이다.

 

지난해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4,187명이 응시해 최종 1,100명이 합격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2023년 제60회 세무사 시험에서 경영학부 민정환(10학번), 박영은(13학번), 김민철(14학번) 등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세무사란 조세 신고와 신청, 청구 등의 대리, 세무조정계산서 기타 세무 관련 서류 작성과 조세에 관해 상담, 자문하는 전문인이다.

 

지난해 세무사 제2차 시험에는 지원자 7,562명 중 6,317명이 응시해 최종 718명이 합격했다.

 

국립부경대 경영학부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시원인 석음재와 박달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2019년 회계사 5명, 세무사 9명, 2020년 회계사 7명, 세무사 2명, 2021년 회계사 3명, 세무사 8명, 2022년 회계사 4명, 세무사 7명 등 해마다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https://www.pknu.ac.kr/main/51?action=view&no=7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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